새해 첫 내한 확정한 할리우드 배우 3인방

최종수정 2017.12.27 15:46 기사입력 2017.12.27 15:46
사진출처 =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포스터
사진출처 =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포스터


[아시아경제 씨쓰루팀]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감독 웨스 볼)'의 주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이 오는 1월 한국 방문을 확정했다. 세 배우는 1월11일 진행 예정인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을 포함한 내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토마스 생스터와 이기홍은 지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개봉 당시 한국을 방문한데 이어 두번째 내한이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이번 한국 방문은 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투어인데다, 아시아 각국의 기자단까지 함께하는 아시아 프리미어 행사로 개최 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북미 다음으로 가장 큰 흥행 수익을 거둔 한국 시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민호 역을 연기한 한국계 배우 이기홍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각별한 애정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배우들의 내한 행사 이후 국내에서는 오는 1월17일에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씨쓰루팀 ss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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