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봤자 아는 맛" 옥주현 다이어트 철칙

최종수정 2017.12.29 11:18 기사입력 2017.12.29 11:18
사진출처 = tvN '인생술집' 캡처
사진출처 = tvN '인생술집' 캡처


[아시아경제 씨쓰루팀] 가수 옥주현이 "먹어봤자 어차피 내가 아는 그 맛"이라며 다이어트 철칙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그 맛이 그 맛이니까 관리 안 해도 될 때 마음껏 먹자는 뜻에서 한 말"이라며 "절대 내가 아는 맛은 안 먹는 것처럼 다이어트 명언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3일 야식을 먹기 시작하면 300일은 먹게 되는 것 같다. 3일 길들이는 게 중요하다. 일단 3일을 넘기고 나면 그 습관에서 살짝 멀어진다"고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그룹 핑클로 활동 당시 몸무게가 68kg이었다는 옥주현은 "지금도 먹성은 못 버린다"고 털어놨다.

편도선 절제 수술을 하고 음식을 자제해야 할때 고기를 먹었다가 피가 난 적도 있다고. 옥주현은 "차돌박이와 평양 냉면이 먹고 싶어서 수술 후에 못참고 또 먹었다가 또 피가 났다"고 고백했다.




씨쓰루팀 ss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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