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12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 ‘男 솔로 명맥 잇는다’

최종수정 2019.01.02 10:15 기사입력 2019.01.02 10:15

[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가수 황치열이 가요계 컴백한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황치열이 오는 21일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1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그 본연의 색깔과 감성을 담아낸 앨범이 될 것”이라고 2일 전했다.

이로써 황치열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Be Myself’ 이후 9개월 만의 컴백 활동이자, 2007년 데뷔앨범 ‘오감’ 이후 12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그동안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 ‘되돌리고 싶다’, ‘별, 그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믿고 듣는 발라더’로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중화권에서도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만큼, 이번 정규앨범에 대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다양한 인기 아이돌 그룹의 컴백이 예고된 상황에서 황치열이 남자 솔로 가수로서 다시 한 번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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