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행보’ 노라조, 기해년 맞아 새해 인사 영상 공개 “행복 드리는 노라조 될 것”

최종수정 2019.01.02 08:37 기사입력 2019.01.02 08:37
사진=노라조 공식 SNS 영상 캡처
사진=노라조 공식 SNS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남성듀오 노라조(조빈, 원흠)가 영상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노라조는 공식 SNS를 통해 “옛다! 복받아라 #NORAZO #조빈 #원흠 #새해_인사도_노라조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개성 넘치는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공개 이후 조빈은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작년 3년 만에 컴백해서 ‘사이다’라는 신곡으로 여러분께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한 해에 주신 사랑 너무너무나 감사드리고 2019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여러분께 즐거움과 행복 드리는 더욱더 멋진 노라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원흠은 “기해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하는데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또 풍족한 한 해가 되시기를 노라조가 응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노라조는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 ‘사이다(CIDER)’로 3년 6개월 만에 컴백, 사이다 헤어스타일과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노라조를 섭외하기 위한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행사, 광고까지 러브콜이 쇄도했다.

이에 노라조는 MBC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 ‘라디오 스타’, JTBC ‘한끼줍쇼’, ‘주간 여행자’, ‘날 보러 와요’ 등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고 최근 국내를 대표하는 사이다 음료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왔다.

여기에 지난 연말 방송된 KBS ‘2018 가요대축제’, MBC ‘2018 가요대제전’까지 접수하며 2018년 한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 노라조는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조빈이 지난 2015년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앨범 ‘조빈 일집 명상판타지’ 타이틀곡 ‘듣기만 해도 성공하는 음악’을 차트 역주행 시키며 2019년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한편 2018년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대세 인싸 스타로 거듭난 노라조는 2019년에도 신곡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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