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천태만상’, ‘핵인싸 송’ 등극…‘MBC 방송 연예대상’서 통했다

최종수정 2018.12.31 10:57 기사입력 2018.12.31 10:57
사진=‘2018 MBC 방송 연예대상’ 영상 캡처
사진=‘2018 MBC 방송 연예대상’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2018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선보인 윤수현의 ‘천태만상’ 개사곡이 화제몰이 중이다.

윤수현은 지난 29일 방송한 ‘2018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연예대상 후보들로 노래를 개사한 영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수현은 ‘천태만상’ 가사를 ‘나혼자 산다’, ‘복면가왕’,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 등 각 프로그램 출연진들을 특성에 맞게 개사한 곡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실제로 해당 영상에는 “대상이 따로 있나 혼자산다 현무, 하드캐리 나라, 철들었다 기안, 얼장에는 이시언, 달심파워 혜진” 등 재치 넘치는 가사와 함께 전현무, 승리, 윤수현이 등장해 익살스런 댄스를 선사,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영상 방송 후 전현무는 “MBC에서 사랑받았던 예능 프로그램을 총망라 해봤다. 이게 요즘에 유행하는 ‘핵인싸 송’이라고 한다”고 ‘천태만상’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남진과의 듀엣곡 ‘사치기사치기’ 곡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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