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 ‘식구일지’서 프로 먹방러 등극?…‘쇠고기 20인분도 부족해’

최종수정 2018.09.18 16:30 기사입력 2018.09.18 16:30
사진=채널A '식구일지' 방송 캡처
사진=채널A '식구일지'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식구일지’ 2회에서는 배우 박준규, 예원, 모델 장민 식구들의 천만 원을 향한 좌충우돌 ‘홈밥’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주 짧은 소개 영상만 공개돼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던 장민 식구의 본격적인 도전이 특히 주목받았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장민네 식구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초긍정 바이러스 맏형부터 완벽 비주얼과는 달리 일명 ‘아줌마美(미)’ 포스를 자랑중인 모델형, 또다시 스페인어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훈훈한 스페인어 강사 동생까지 공개되며 보기만 해도 흐뭇한 ‘브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의 ‘입덕’을 예고했다.

특히 장민은 도전 첫날 셰프를 자처해 스페인 전통 요리를 선보임과 동시에 탄탄한 팔 근육을 공개해 MC 소유진과 예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완벽한 몸매와는 달리 프로 먹방러 못지않은 엄청난 ‘먹방’ 실력으로 쇠고기 무한리필 식당에서 쇠고기 20인분도 부족해 ‘1인 1냉면’, ‘1인 1공깃밥’까지 완벽 클리어하는 반전 매력까지 선보일 예정. 제작진에 따르면 장민 식구의 남다른 먹방으로 현장에서 배고픔을 참는 게 제일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sky Drama & 채널A ‘식구일지’는 온 식구가 저녁 한 끼 먹기 힘든 요즘, 사라진 식구(가족) 간의 대화를 찾고자 하는 7시 ‘홈밥’ 프로젝트로 30일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밥을 먹으면 상금 천만 원을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족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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