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북미회담 예언한 마술사

최종수정 2018.05.14 09:47 기사입력 2018.05.14 09:46
[아시아경제 씨쓰루팀] 마술사 이은결이 약 1년 전 방송에서 선보인 마술이 화제다.

이은결은 과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평화를 기원하는 마술을 펼친 바 있다.

이은결은 "우리가 다들 이어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상처받고 아파하고 있을지도 모를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이하 동일)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이하 동일)









당시 방송을 보면 아무것도 없는 빈 상자와 가운데가 비어 있는 그림 그리고 지구본을 이용한 마술이 진행되던 무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면을 쓴 사람이 등장한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가면을 쓴 사람도 무대에 오른다.




이 마술은 분쟁의 상징인 미사일 발사체가 꽃다발로 변하고 트럼프와 김정은으로 분장한 두 사람이 뽀뽀를 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다. 또한, 이 무대의 배경에는 '보름달'이 떠있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깨알같은 뒤에 달", "뽀뽀는 왜해ㅋㅋㅋㅋ", "닥터스트레인지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쓰루팀 ss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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