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겜]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한 리스폰 이벤트 '워 모드'

최종수정 2018.04.13 16:38 기사입력 2018.04.13 16:38
[아시아경제 씨쓰루 최영락 기자]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리스폰이 가능한 이벤트 모드가 등장했다. 먼저 아래 영상을 통해 어떤 모드인지 확인해보자.



펍지주식회사는 13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벤트 모드인 '워 모드'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워 모드는 리스폰(캐릭터가 죽은 후 다시 살아나는 것)이 가능한 데스매치형 모드다. 좁은 지역 내에서 다대다 전투가 발생되는데, 리스폰 시점부터 주무기(AR·DMR 중 1종, 권총 1종, 수류탄 1개 등)를 제공한다. 사망 후에 리스폰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더해 빠르고 저돌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망 후 리스폰 수송기를 통해 일정 시간마다 전장에 재진입할 수 있다.

이번 모드는 각 팀당 10명으로 인원을 구성, 총 3개의 팀 30명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90초마다 보급 비행기가 오며, 아이템 구성이나 기타 아이템 획득 등은 일반 게임과 동일하다. 목표 점수인 200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며, 제한 시간(15분)이 지나면 가장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이벤트는 오는 16일(월)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모드 매치 방식은 서버(예: KR/JP → TPP)마다 다르다. 또,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파티(최대 10인) 구성이 가능하고, 이외에는 팀원 랜덤 매칭으로 진행된다.

펍지주식회사는 온라인을 통해 "전투에 목마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거침없는 피드백 부탁드린다"면서 이번 이벤트 모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이미지=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최영락 기자 yeoungl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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