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쓰루★화보] 무보정과 미공개의 'B컷 화보'

최종수정 2018.04.17 10:25 기사입력 2018.04.13 08:47
화보와 함께하는 패션잡학 ①
[아시아경제 씨쓰루팀] B급은 흔히 A급으로 평가받지 못하는 이하의 수준을 말한다.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좋은 것으로 판단해 대중에 내세우기는 어려운 것. B급은 A급과 비교해 품질면에서 아쉬움을 남기거나, 때로는 특정인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

이런 평은 문화계에도 적용되어 B급 영화나 B급 정서와 같은 말로 표현되기도 한다. 대중보다는 특정 계층이나 세력에 특화되어 호감을(반대로 비호감) 주는 쪽에 가깝다. 이런 B급의 특징을 활용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경우도 왕왕 있다. 영화 '킹스맨'이나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선전이 대표적. 다만, 이런 B급의 특징도 무시하는 사례가 있다. 바로 'B컷 화보'.

배우 유지태 B컷 화보
배우 유지태 B컷 화보


출판물 표지 등 정식 제품·작품에 사용되지 않은 사진을 'B컷'이라 부른다. 본 촬영 전 준비 작업이나 또는 휴식 시간에 찍어본 비하인드 컷을 뜻하기도 한다. B컷은 A컷(정식적으로 사용되는 사진)과 달리 공개되지 않거나 그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의도 되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모델의 매력 등으로 나름의 고평가를 받기도 한다. 오히려 A컷 같은 B컷이라는 말도 자주 나온다. 이런 사진들은 보통 소속사나 연예인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야노시호 / 사진=샹띠
야노시호 / 사진=샹띠

배우 남규리 / 사진=나무엑터스 페이스북
배우 남규리 / 사진=나무엑터스 페이스북

배우 박신혜
배우 박신혜

배우 황승언 / 사진=세인스코트
배우 황승언 / 사진=세인스코트

정우
정우

정우
정우

배우 김소연
배우 김소연

위키미키 김도연 /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
위키미키 김도연 /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

배우 김소연
배우 김소연

신수지 / 사진-케이웨이브
신수지 / 사진-케이웨이브

가수 현아
가수 현아

씨스타 효린
씨스타 효린

모델 이하니
모델 이하니





씨쓰루팀 ss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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