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어쓰] 캡틴 아메리카가 평생 ‘반려견’ 처음 만난 순간

최종수정 2018.04.12 14:45 기사입력 2018.04.12 14:45
사진=크리스 에반스 트위터 캡처
사진=크리스 에반스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씨쓰루 안은필 기자] ‘애완동물의 날’을 맞아 캡틴 아메리카가 자신이 입양한 유기견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공개했다.

영화 어벤져스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은 크리스 에반스는 11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영상에 대해 “우리가 처음 만난 순간”이라며 “나는 보자마자 우리가 함께 집에 갈 거란 걸 알았다”고 적었다.

에반스는 “우리가 처음 인사한 장면을 기억하기 위해 이 영상을 찍었다”며 “유기견이 최고의 강아지”라고 썼다. 이어 게시글 말미에 ‘애완동물의 날’이란 태그를 달았다. 미국에선 매년 4월11일을 애완동물의 날로 기념한다.

해당 영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에반스의 글에 자신이 입양한 유기견과 처음 만난 사진으로 답하며 공감했다.

사진=크리스 에반스 트위터 캡처
사진=크리스 에반스 트위터 캡처

사진=크리스 에반스 트위터 캡처
사진=크리스 에반스 트위터 캡처

한편, 애완동물의 날(National pet day)은 동물복지 및 동물행동 전문가 콜린 페이지(Colleen Paige)에 의해 지난 2006년 탄생했다. 애완동물이 우리 삶에 가져다주는 기쁨을 기억하고 여러 다른 종류의 동물 보호소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일깨우자는 취지다.

같은 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샤론 스톤와 같은 유명 인사들과 NBC, 코카콜라 등 다양한 기업 및 단체들도 애완동물의 날을 기념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애완동물의 날' 홈페이지 캡처
사진='애완동물의 날' 홈페이지 캡처





안은필 기자 eunp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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