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듣지] 숨은 실력자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불토엔 혼코노’

최종수정 2018.04.11 14:46 기사입력 2018.04.11 14:46
사진=M2 유튜브 캡처
사진=M2 유튜브 캡처

[아시아경제 씨쓰루 안은필 기자] 혼자 코인 노래방을 즐기는 이른바 ‘혼코노’에게 오디션 기회가 찾아간다. 공개 행사인 만큼 ‘혼코노’계 숨은 실력자들의 노래를 직접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net이 운영하는 디지털 채널 M2는 10일 코인 노래방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디션 이름은 ‘불토엔 혼코노’.

‘불토엔 혼코노’는 전국 각지에 코인 노래방 공개 부스를 설치하고 매월 한 명의 우승자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음원 출시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M2 유튜브 캡처
사진=M2 유튜브 캡처

첫 오디션 장소는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연트럴 파크다. ‘불토엔 혼코노’는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디션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미리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M2 제작진에 간단한 자기소개와 정면으로 촬영한 노래 영상을 보내 ‘우선 예약권’을 받으면 당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뿐 아니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불토엔 혼코노’ 첫 참가자로 EXID 하니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니는 지난 7일 M2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불토엔 혼코노’ 티저에 등장했다. 하니는 연트럴 파크에 설치된 공개 부스에 들어가 마이크를 잡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M2 유튜브 캡처
사진=M2 유튜브 캡처





안은필 기자 eunp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