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스] 자신이 출연한 영화 '1987' 보고 눈물 흘린 강동원

최종수정 2018.01.08 15:47 기사입력 2018.01.08 15:47


[아시아경제 씨쓰루팀]

강동원은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등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영화 '1987'을 관람했다.

이날 영화가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강동원은 문 대통령이 발언하는 동안에도 연신 뒤돌아 눈물을 훔쳤다.

강동원은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참 내가 지금 이렇게 잘살고 있는 게 많은 빚을 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빚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는 심정으로 참여했다.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 열심히, 앞으로도 좋은 영화 찍으면서 보답하도록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영화 '1987'에서 고 이한열 열사 역을 맡았다.




씨쓰루팀 ss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