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스] 배우 박신혜가 아시아 투어를 하는 두 가지 이유

최종수정 2017.11.14 00:15 기사입력 2017.11.14 00:15
사진제공=솔트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솔트 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월 홍콩을 시작으로 대만, 필리핀에 이어 일본 도쿄까지 총 4개 도시에서 2017 아시아 투어 ‘플라워 오브 엔젤(Flower of Angel)’을 진행한 박신혜는 일본 팬미팅을 끝으로 4번째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일본 팬미팅은 지난 5일, 일본 도쿄 야마노 홀(YAMANO HALL)에서 열렸다. 이 날 박신혜는 자신의 노래 ‘마이 디어(My Dear)’를 부르며 등장했고, SBS 드라마 ‘피노키오’ OST ‘사랑은 눈처럼’을 포함한 5곡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또한 그는 일본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닥터스’의 명장면을 팬들과 함께 보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더불어 박신혜는 ‘닥터스’에서 극 중 ‘유혜정’이 실제로 입었던 의사 가운을 입고 ‘닥터유의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했다. 팬들의 고민을 공감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훈훈케 했다. 이어 귀여운 곰돌이 모양에 주먹밥이 든 3단 도시락을 즉석에서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로 주는 ‘팬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특히 이번 투어에서 박신혜는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별도의 MC 없이 단독 진행을 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뿐만 아니라 투어의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에 기부되어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별빛천사 프로젝트’에 쓰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까지 전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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