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기꾼 안녕" 원본 사진 복원 앱 나온다

최종수정 2017.11.13 09:02 기사입력 2017.11.13 09:02
사진출처 = 텐센트 유투 랩
사진출처 = 텐센트 유투 랩


[아시아경제 씨쓰루 최영아 기자] 이제 사진 속 그 남자, 그 여자와 이별할 때다. 중국의 IT 기업 '텐센트(Tencent)'가 보정한 사진을 복원하는 기술을 내놓는다.

최근 홍콩 동방일보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텐센트 산하 '유투 랩(Youtu Lab)'이 포토샵과 같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보정한 사진을 복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특히 피부 보정 등을 되돌리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어 화장을 지운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꾸며진 사진 속에 숨어있는 진짜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 텐센트 유투 랩
사진출처 = 텐센트 유투 랩


이와 관련해 유투 랩 측은 "원본으로 완벽한 복원은 어렵지만 지나친 사진 보정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돼 출시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최영아 기자 cya@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