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어쓰] 유재환 반려견, 이름이 ‘명수’가 된 이유(feat.나래, 경규, 그리고 어머니)

최종수정 2017.10.30 17:45 기사입력 2017.10.30 17:45












[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가수 유재환이 새로 입양한 반려견의 이름을 ‘명수’로 지어 화제다.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 유재환은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했다. 누렁이를 집으로 데려온 유재환은 어머니와 함께 강아지의 이름 짓기에 나섰다.

유재환의 어머니는 미리 생각해 둔 이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의 이름을 박나래로 제안했다. 이름을 듣던 유재환은 경규, 명수 중에는 어떻겠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경규 이름은 좀 세다며 명수가 괜찮겠다고 말했다.

결국 유재환의 반려견은 장수를 부를 것 같은 ‘명수’라는 이름으로 확정됐다.

평소 박명수와 애증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재환의 센스 있는 작명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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